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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나 기업에 선택을 받기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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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들이 헤드헌터나 기업에 선택을 받기 위해 다른 사람과 차별이 되는 이력서를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취업경쟁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직활동 시 평이하게 넘길 수 있는 것들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정보통신이 발달하고 인터넷 환경이 일반화 되면서 구직자 대부분은 이메일 접수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가 거의 모든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메일로 접수할 때는 보통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문서파일로 첨부를 한다.
이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제목을 단순히 적는것 보다는 지원 직종에 맞게 제목을 붙이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Sales에 지원한다면 알레스카에서 냉장고를 파는 남자 ○○○이력서 등으로 붙인다면 헤드헌터나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력서를 직접 제출 시에는 사진을 붙이고 상기 사실은 틀림없음 이라는 문구 다음 이름을 적고본인의 도장이나 서명을 해 신뢰성을 보장 하지만 이메일로 접수할경우 서명이나 도장 및 사진을 생략하고 접수하는 일이 일반화 되고 있다.
온라인 이력서에 자신의 사진및 서명이나 도장의 이미지를 삽입해 넣는다면 인사담당자에게 상당한 호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다. 인사담당자 중 그런것을 꼭 요구하는 업체가 있기때문이다.
메일을 주거나 받을 경우 일반적으로 보낸 사람의 이름이 남는데 요즘에는 "일탈을 꿈꾸며" "카시노바" 등 부정적 이미지를 전달하는 재미있는 별명이나 메일주소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 헤드헌터나 인사담당자에게 첫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메일 발송전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메일로 접수한후 메일이 잘 도착했는지 걱정이 되어 같은 메일을 몇 번씩 보내는 구직자도 있다. 확실함을 기하기 위한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같은 메일을 2번이상 받아보게 되는 인사담당자에게는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메일수신확인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을 대비해 바이러스 체크 후 지원서 메일을 작성하는 꼼꼼함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세계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공채를 실시하기 보다는 수시채용이나 헤드헌터 업체를 통해 탄력적인으로 해당분야 경력자 만을 채용하는 기업이 많아졌다.
기업의 홈페이지나 헤드헌팅 Open Position에서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기업이나 분야의 채용공고를 발견 했다면 최대한 빨리 지원서를 보내야 한다. 먼저 온 이력서일수록 인사담당자가 꼼꼼히 살펴보며 조건이 맞는다고 생각될 경우 채용을확정 지을 수도 있다. 실제로 마음에 드는 이력서를 받았어도 지원서가 마감일 보다 늦게 도착하면 처음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메일 지원시 메일 문구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도 적지 않다. 입사를 희망합니다 등의 너무 간단한 문장이나 자기소개서에 버금가는 긴문장은 되도록 피하고 4~5문장으로 간결하게 입사와 관련한 경력사항이나전공 등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인사담당자에게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전화보다는 메일을 통해 문의하고 2~3일 후에도 회신이 없다면 전화로 문의내용을 묻는 것이 바람직하다.
Open Position을 보고 헤드헌터에게 보낼 커리어 파일을 작성 할 때는 그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해당 경력을 자세히 적을 수록 좋다.
예를들어 영업직 지원 시 경우 담당업무,직급, 연봉, 담당제품, 거래처, 실적, 특이사항 등을 자세히 기술해야만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헤드헌터 들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커리아와 100% 맞는 인재를 선호한다.
(주)탑헤드헌터 헤드헌팅 1팀 컨설턴트 안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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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나 기업에 선택을 받기위한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