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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를 활용하면 정확한 취업정보는 물론 이직 기회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비밀 유지는 말할 것도 없고 소리 없이 일을 처리해 줍니다.
이직에 실패하더라도 현 직장에서 눈총 받을 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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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최고경영자(CEO)급을 주로 알선 해 줬으나 요즘은 과장급 이상도 Candidate에
올라 있습니다.
물론 능력만 있으면 2~3년 차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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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은 영문이 필수이나 요즘은 국문도 받습니다.
국문만 쓰면 영어를 잘 못하는 것으로 간주돼 외국기업은 힘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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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상품 가치를 상세히 담아야 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남보다 어떤 강점이 있는지 등을 밝힘으로써 다른 사람보다 차별화도 중요합니다.
Position, 지역, 연봉 등은 현실적으로 하는 것이 추천 기회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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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서류를 직종별로 분류, 데이터베이스화 합니다.
정보통신, 재무, 금융, 마케팅, 유통, 관리, 엔지니어링 식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쓸만한 후보자'일 때는 대개 희망 보수등을 미리 전화로라도 Interview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의뢰해 오면 서류 검토와 후보자 Interview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고객사에
소개해줍니다.
그러면 후보자와 해당 회사는 협상을 통해 급여 및 근무조건 등을 결정합니다.
채용이 확정되면 고객사로부터 수임료를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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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시장에 내놨다고 해서 다 팔리는 게 아니 듯 구직 등록했다고 모두 전직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인업체와 인터뷰 한 번 못하는 예도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자기 개발을 해둠으로써 전쟁터에 투입되면 바로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즉시 전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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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컴퓨터, 업무처리 능력은 기본이며 신문이나 잡지, 전문지 등에 기고하거나 세미나 등에
적극 참석해 자신을 널리 알리는 방향으로 특히 자신의 업종에서는 이름 석자 정도는 알 수 있도록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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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현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언제 떠날지 모른다고 해서 현업을 적당히 해서는 곤란합니다.
사람을 뽑을 때는 주변의 평가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므로 동료나 상사로부터 호감을 얻지 못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일이 잘못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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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따라가기보다는 새 직장에서 무엇을 하고 배울 수
있는지, 회사의 발전 가능성은 어떤지 등을
먼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야 잘 정착할 수 있습니다.
새 직장의 조직문화나 분위기 등을 알아보는 것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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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수수료는 스카우트하는 기업 부담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구직자는 항상 자유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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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옮기면서 분야를 자주 바꾸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어느 기업이고 분야를 많이 바꾸면 채용을 꺼리는 경우도 많고 채용되어도 그 분야의 경력만이
인정되어 조건이 좋지 않습니다.
그 예로 갈수록 '스페셜리스트'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 분야의 전문가를 최고로 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면 이직 전직 의사가 없어도 이력서를 보내서 평생 경력 관리를 맡겨도 좋습니다.
누구보다 경제흐름이나 업계 동향을 미리 알고 수시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려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연락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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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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