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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는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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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란 공자의 말이 있듯이 헤드헌터들도 항상 배우고 노력해야 합니다.
헤드헌팅 비즈니스는 특성상 인재와 고객사에게 항상 신뢰를 주어야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신뢰를 파는 직업으로 끊임 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합니다.
헤드헌터는 인재를 추천하기 전에 꼭 인재들의 면접을 봅니다.
인재들의 면접을 볼 때는 헤드헌터는 인재들에게 해당분야 지식을 테스트는 할 수 있어도 알기 위해 물어보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인재들은 지금까지 자신의 경력사이트에서만 경험을 한 것이지 새로 전직을 하려는 곳에서 일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헤드헌터보다 알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고객에게 유익한 것을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헤드헌터에게 달려있습니다. 고객사에서 어떤 지식과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하는지의 예측은 헤드헌터가 스스로 배우고 노력해서 알아내고 인재들이 그런 지식과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헤드헌터는 추천 하는 인재 보다 그 분야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 해야만 인재를 올바르게 평가하여 추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질문이나 조언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한 질문이나 정확하지 않은 지식이나 정보를 인재들에게 주게 되면 인재들은 헤드헌터를 신뢰하지 않게 되어 최종 성사가 되기 어렵습니다. 한가지 질문을 할 때도 신중히 하고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주어 인재와 마음이 통해야 프로젝트를 성사 시킬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집니다. 인재에게 칭찬을 많이 하고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진정한 커리어코칭이나 문제점에 대한 직언을 꺼리지 않아야 하며, 언행에도 거짓이 없어야 하며, 특히 오가다 들은 지식을 앞세우지 않아야 합니다.
헤드헌팅 프로젝트를 성사 시키기 위해서라도 헤드헌터는 항상 배우고 노력해야 합니다.
헤드헌터로서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고 깨우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헤드헌터는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탑헤드헌터 대표컨설턴트 서만식 ceo@topheadhu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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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는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