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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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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예정자들과 청년실업자들이여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며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을 써줄 기업은 없습니다.
구직을 하는 기간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를 개척하고 있다는 신념아래 적극적으로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구직활동을 하는 것은 자랑 스럽운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인터넷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하고 최대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구직활동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최근에는 기존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직원을 채용하는 사원추천제를 활용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어 적극적인 구직활동은 좋은 결과를 줄수 있습니다.
자신감도 있고 인적 네트워크도 있다면 다음은 자신을 마케팅할 수 있는 수단을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들과 같은 이력서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수상경력이나 특이사항이나 특기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비밀무기를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요즘같이 여려운 시기에 눈높이를 낮춰 취업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 입니다. 요즘은 직장보다는 직업이 중요한 시대 입니다. 무엇을 하냐가 중요하지 어디에 다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기업이라면 눈높이를 낮추고 도전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의 실무경력은 몇 년 후 자신에게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경력이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경력을 쌓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경력사원 같은 신입사원은 기업들의 달라진 인재채용 기준이 되었습니다. 기업은 준비된 사람을 알아봅니다.
아르바이트 하나라도 전공과 적성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장기간 근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채용의 형태도 대규모 공채에서 소규모 수시 채용으로 바뀌고 있고 기업들도 채용즉시 직무별 적재적소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사원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 되는 한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점차 취업문이 좁아지고 청년 실업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므로 경험이나 경력은 취업을 위한 단계가 될 것 입니다.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실력은 물론 경력자들에게 크게 밀리지 않는 다양한 직무경험을 쌓아야 취업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방학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직종에 아르바이트를 하다든지 특히 채용을 희망하는 분야나 전공과 관련된 아르바이트 경력은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일반 사무관리직을 원하면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통해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익히시고
또한 마케팅.영업직은 실무 부서나 매장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정보통신 벤처기업 마케팅부서에서의 이벤트나 행사보조 아르바이트,입사 희망 업체의 매장에서 판매직 아르바이트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광고.홍보직은 광고대행사나 리서치 회사 아르바이트로 업무 숙련도를 쌓고 광고.홍보 대행사나 리서치 회사 아르바이트의 경우 보도자료 클리핑이나 파워포인트 문서작성, 데이터 입력 등 단순 아르바이트를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술직은 해당 분야 기업에서 실무 노하우를 익혀두면 업무상 노하우나 실무 경험을 익힐 수 있어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아르바이트는 컨텐츠관리,게임모니터,배송관리 또는 A.S센터에서의 통신.전기.네트워크 기사보조,건축설계 분야의 설계사 사무실이나 건설현장 사무직.현장직 등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디자인 직종은 관련기업 디자인직 아르바이트나 공모전 수상으로 커리어를 쌓으면 좋습니다. 디자인 분야는 대부분 채용때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게 됩니다. 학창시절 참여한 프로젝트와 실무 아르바이트를 통해 쌓은 포트폴리오를함께 제출하면 개인적 감각과 실제 업무에서 축적한 감각을 함께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직은 외식업체 아르바이트를 통해 서비스 매너를 익혀두면 외국계 외식업체의 경우 직원을 채용할때 매장 업무능력을 평가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매너를 미리 익히면 면접때 현장감 있는 답변을 할 수 있고 실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취업은 도전이고 최후의 승자만이 웃을 수 있습니다.
청년실업자들이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실무부터 도전 합시다.
<(주)탑헤드헌터 대표이사 서만식 ceo@topheadhu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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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