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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일까? 놓치기 쉬운 Business Skill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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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스토리]
오늘 아침 회의에 내가 한 말들이다.
“여러분 매일 아침 30분 먼저 일어나고, 출근해 보면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칼럼이나 기고 글들을 많이 쓰세요. 펜보다 강한 것은 없습니다. 유명 헤드헌터가 되려면 마케팅 마인드, 우수한 외국어 실력, 좋은 학력,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있어야 하지만 글을 많이 써야 최고 헤드헌터가 될 수 있습니다.”
“구직자든 구인업체든 계약서에 상대방이 간인을 찍지 않아도 우리는 꼭 찍어야 하고, 상대방에게도간인까지 찍어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전화통화 시작 할 때와 끝날 때 꼭 인사를 하세요. 상대방보다 항상 늦게 끊고, 통화 끝날 때 예 예 라는 말을 하고 끝에 하고 끊어야 합니다.”
“일본 기업에서 계약서를 일본어로 요청하여도 설득해서 영어 계약서를 맺도록 해 보세요. 국제비지니스의 정도는 영어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국제 비즈니스는 국가를 막론하고 영어 서류로 100% 적응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아무리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고, 잔소리가 될 수도 있다.
오늘 조회 후 안용선 본부장이 “사장님 눈에는 회사에 먼지가 드나드는 숫자까지 다 보이는 법입니다.”라고 우수개소리로 한 말이 생각난다.
요즘 들어 잔소리가 늘어가는 CEO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탑헤드헌터 대표이사 사장 서만식 ceo@topheadhu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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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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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일까? 놓치기 쉬운 Business Skill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