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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되기위한 경력기술서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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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로써 여러 구직자를 상담하다보면 이직이 잦은 분도 있고 한 곳에 오랬동안 근무하시고 이직을 하시려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직을 여러 번 하신분이나 이직이 처음인 분이나 레쥬메를 작성하는데에는 단순 기술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A회사에서 몇년, B회사에서 몇년 직급은 뭐뭐... 하는식으로 평이한 기술을 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류의 대부분의 지원자는 이력서의 중요도를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회사를 지원할때에는 지원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고 서류전형을 통과하여 취업을 하는데에 목적이 있기때문에 지원하는 업체에서 왜 자신을 뽑아야 하는지 명확하게 기술이 되어야 하되 A4로 1~2장 사이에
업체에서 뽑으려는 상황을 나름대로 파악하여 맞춤식 이력서를 기술하시는 것이 취업에 훌씬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그저 평이한 기술로써는 1차 관문인 서류전형을 통과하는 것조차 힘들것입니다.
아무리 경력이 우수하고 좋은 기술을 가졌다고 해도 이력서상에서 한두장에 파악하기 힘들게 기술을 한다면 서류전형은 통과되기 힘이 들고 원하는 기업 원하는 포지션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는 반감될 것입니다.
모든 구직을 하시는 분들은 원하는 기업에서 원하는 포지션, 원하는 연봉을 받고자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구직자들은 첫단추인 이력서을 기술하는 것에서 부터 요점없는 그저 평이한 경력기술서를 들고 좋은 일자리와 좋은 연봉을 바라고 있으며 또한 업체가 왜 나를 취업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는 그런 이력서를 가지고 지원하고 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력서를 보내기전에 지원회사의 잡디와 담당자와 연락하여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은 해보시도록 권합니다.
주시회사 탑헤드헌터 COO& 수석 컨설턴트 안용선
sky@topheadhu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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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되기위한 경력기술서 조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