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면접요령(신입)
|
|
[면접 전 숙지 사항과 확인할 숙지사항]
충분한 수면으로 마음의 안정감을 유지하고 맑은 정신을 갖도록 한다.
그날 신문의 톱기사 등에 대하여 질문 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그날 조간 신문을 읽어 둔다. 면접관 중에는 시사성 있는 기사 내용을 질문 함으로써 수험생이 빠르게 변하는 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하는 사람도 있다.
첫인상은 면접관 들의 뇌리에 오래도록 남으며, 수험생의 다른 부분까지도 좋게 평가 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단정한 복장을 하는 것은 전체적인 면접 성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지나친 치장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지나친 복장은 오히려 나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교통상황 등을 고려하여 면접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
대기실에서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주위의 상황을 잘 지켜보아야 한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 호명 즉시 면접실로 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면 뚜렷하게 대답하고 면접실로 향한다.
담당직원이 문을 열어 주거나, 문이 열려져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가볍게 노크를 하고, 안에서 들어오라는 말이 있을 때 조용히 문을 열고 입실한다.
입실 후 가볍게 목례를 하고, 면접 관의 지시에 따라 자리로 가서 정식으로 인사를 한 후, 바른 자세로 자리에 앉아 질문을 기다려야 한다.
질문에 대한 응답을 할 때에는 면접관 이 알아 듣기 쉽도록 표준어를 또렷하게 구사해야 한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영어
의 남용 등은 삼가 해야 한다. 또한 속어나 은어의 사용은 금물이며, 자신감 없는 어투와 얼버무리는 듯한 표현은 피해야 한다.
면접이 끝날 때까지 계속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항상 자신감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그리고 대답을 할 때에는 결론부터 간략하게 말해 면접관 들로 하여금
자신의 의사가 무엇인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퇴실 시에는 너무 들뜨거나, 풀이 죽은 표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 면접관 은 수험생의 퇴실까지도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면접 전날 확인할 사항]
면접 장소의 정확한 위치, 교통 편과 면접장소까지의 소요 시간을 확인하여 면접 시간에 늦는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간단한 필기 도구, 예비스타킹 등 지참 물
지원 회사에 대한 경영이념, 회사연혁, 대표자 성명 등을 기억하여 이러한 것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거나, 다른 질문의 답변에 적용할 필요가 있을 때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원회사의 업종 및 대표적 상품에 대해 기억하여 그 기업의 제품을 비방하거나,경쟁사의 제품을 칭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자신의 지원동기를 다시 한번 확인해서 이에 대한 질문 시 확고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원 회사에 대한 장단점 분석 내용을 확인한다. 회사에 대한 장단점 분석을 하여 이것을 답변에 응용하는 것은 면접관 들에게 자신이 해당 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면접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제출할 서류(자기 소개서, 입사 지원서, 이력서)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자신의 신념을 다시 한번 정리한다.
면접 시 질문 가능한 시사적인 문제에 대비하여 최근의 시사문제 및 조간신문의 머리 기사 등을 숙지한다.
입사 후 계획에 대한 장단기적 비전을 논리적이고 이해 가능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한다.
|
|
|
| 글 쓴 이: |
운영자 |
|
|
|
|
|
|
|
|
면접요령(신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