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Cover Letter 작성 방법
|
|
Cover Letter 작성 방법
커버 레터란 Resume와 함께 보내는 자기소개서로서, 일종의 자기 PR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문이력서에는 꼭 필요치 않지만 외국기업에서는 이력서를 보기에 앞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므로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커버레터에는 일정한 틀과 형식이 고정된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계 회사에 입사지원시 커버레터에서 많은 고민을 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커버레터도 일종의 business letter이므로 일정한 style을 취할 경우 resume를 보기에 앞서 강력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실제로 외국계 기업에 있어서 채용담당자가 지원서류를 받으면서 가장 먼저 읽는 것이 커버 레터이므로 Resume를 읽을 것인가의 여부도 이 커버 레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일 커버 레터 없이 Resume만 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불합격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접을 명심하도록 하자.
커버 레터는 비즈니스 문서의 서식에 따라 작성하며, 한 장 이내로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커버 레터를 쓰는 순서는 먼저 주소와 날짜, 다음으로 수신인과 서두, 그리고 본문이 이어지고 결구로 마무리해서 마지막에 이름과 서명을 하는 순서로 쓰여진다.
1. 전체적인 형식과 균형을 맞추자
Cover letter와 Resume간 용지의 규격과 틀에 있어서 통일된 형식이어야 한다. 내용을 기술함에 있어서도 본인이 정해 놓은 형식으로 통일 시키자.
2. 커버레터에 수신인을 반드시 기입하도록 한다.
커버 레터에는 수신인을, 가능하면 인사 담당자 이름이나 아니면 최소한 인사 담당 부서(Department of Human Resources) 또는 인사 담당자(Personnel manager)로 명기해야 한다.
3.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자.
수많은 Resume와 Cover Letter를 읽는 인사 담당자들은 참고도서 자료에서 발췌된 정 형화된 문장을 의외로 쉽게 발견해 낸다. 커버 레터가 자신의 신상에 대한 소개라면 거기에 담겨야 할 내용도 비록 다소 서투른 부분이 있을지라도 자신만의 것이어야 한다.
4.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한눈에 드러내자.
Cover Letter에 가능하면 지원기업에 알 맞는(또는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과 경험을 간략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다.
|
|
|
| 글 쓴 이: |
운영자 |
|
|
|
|
|
|
|
|
Cover Letter 작성 방법
